때로는 이런 일도~어느 맑은 날에 있었던 일~

지난 5월 4일부터 이케부쿠로의 선샤인 시티 근처에 있는 패밀리마트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면접 보고 몇 번 다닐때는 몰랐는데, 어제 잠시 쉬면서 편의점 바로 앞을 무심코 봤더니, 아 글쎄 왜 앞의 건물 8층에 게이머즈가 있니? orz

사진은 나중에 첨부하기로 하고, 아무튼 최근에 있었던 일 하나를 소개합니다.

때는 아마도 2008년 5월 4일, 코미티아 84가 열리기 바로 전날입니다. 그날도 몰려드는 사람들 때문에 정신없이 레지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데, 잠시 숨을 돌릴 무렵 커플 한 쌍이 들어옵니다. "이랏샤이마세, 곤니치와." 를 외치고 나서 점내를 둘러보려고 하는데, 하는데, 하는데... 본인의 눈에 들어온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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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쿠라땅 | 2008/05/07 18:40 | 워킹홀리데이 | 트랙백 | 덧글(7)

이케부쿠로에서 버스 사고 현장을 목격하다

좀 있으면 여기 건너온지도 한 달이 다 되어 갑니다. 이대로는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호구지책을 위해(?) 이케부쿠로의 패밀리마트에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실은 어제 외국인도 써 주냐고 물어보려고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받은 사람이 무려 우리나라사람 우왕ㅋ굳ㅋ

그리하여, 오랜만에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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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쿠라땅 | 2008/05/02 17:38 | 워킹홀리데이 | 트랙백 | 덧글(4)

故 사카이 이즈미 전시회 in 이케부쿠로 세이부 백화점


며칠째 집에만 틀어박혀 있자니 머리가 아파서 별수 없이 지갑을 챙겨들고 나섰습니다. 오늘의 행선지는 당연히 JR 아키하바라...로 끝날 예정이었으나, 예정은 언제나 바뀌라고 있는 법입니다.
자, 어쨌든 아키하바라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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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쿠라땅 | 2008/04/30 22:35 | 워킹홀리데이 | 트랙백 | 덧글(0)

외국인등록증 플라잉겟(?)

지난 4월 8일에 키요세 시청에 가서 외국인 등록을 할 때, 지정서에는 분명히 4월 30일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4월 28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키요세 시청에 전화를 해 봤더니... 오늘부로 외국인 등록증이 도착했답니다. 찾으러 오려면 오라고 해서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는 시청에 가서 결국 외국인등록증을 받아왔습니다.

이제 외국인등록원부증명서(300엔) 하고 여권을 더 이상 안 들고 다녀도 되겠군요. 이걸로 짐이 많이 줄었습니다.

외국인등록증을 찍는 김에 지갑에 처박혀 있던 현지 IC현금카드도 함께 꺼내서 찍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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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쿠라땅 | 2008/04/29 22:10 | 워킹홀리데이 | 트랙백 | 덧글(0)

COMIC1 2회차 참전기

지난 일요일(4/27), COMIC1☆2 행사가 오다이바의 빅사이트에서 있었습니다. 사실 제가 살 물량은 20% 정도에 나머지 80% 정도가 대행이었지만, 제가 사야 할 물량 중에 진짜 목숨 걸고 건져와야 할 동인지가 하나 있어서 결국 참전을 결정했습니다.
그리하여 4월 26일, 베이스 캠프인 오다이바의 모처로 향했습니다. 이곳은 무려 빅사이트까지 걸어서 10분밖에(!) 안 걸리는 최적의 입지 장소를 자랑하는 곳이죠. 자, 어쨌든 출발.
세이부 이케부쿠로선은 도쿄메트로 유락쵸선하고 직통 연결됩니다. 유락쵸선의 종점은? 신키바입니다. 신키바라면? 바로 린카이선을 타고 10분만 가면 빅사이트가 있습니다. 그리하여 키요세에서 신키바까지 직행, 신키바에서 다시 린카이선으로 갈아탔습니다. 아래 사진은 바로 이 린카이선 신키바역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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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쿠라땅 | 2008/04/29 10:12 | 워킹홀리데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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