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7월 19일
ちよちゃん, ITってなに?

이게 무슨 소리인지 모르시겠다면, 아즈망가 대왕을 정독해 보시기 바랍니다)
IT라는 거 대체 뭘까.
누구나 MP3 플레이어를 하나씩 들고 다니는 게 IT일까.
코딩에 숨은 버그를 쫓기 위해 며칠 밤을 새는 게 IT일까.
웬만한 곳이면 걸어서 10분 이내에 인터넷을 쓸 수 있다는 게 IT일까.
적은(터무니없이) 인건비에 허덕이며 결과물을 만들어 내야 하는 게 IT일까.
IT는 블루 오션일까 레드 오션일까.
지식 노동에 대한 대가를 안 쳐주는게 세계적인 대세인가, 아니면 우리나라, 특히 이 바닥만 그런거냐?
정말 다른 쪽 일이라도 알아 봐야 하는걸까?
...벤치마크는 다 끝났는데 도저히 결과물이 나오지 않아서 서울 시내 모처에서 도피하다 집으로 들어오며 했던 생각들.
IT라는 거, 대체 뭘까요?
# by | 2006/07/19 19:06 | 마음속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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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그것이 펜을 잡고 글을 쓰는것이라 할 지라도, 그 글에서 정보를 다루고있으면 IT 가 아닐까요.
마호센세 // 그러게요, 노가다죠. 잠시 본질을 심하게 망각했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