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8월 09일
[번역] 뉴타입 2001년 9월 - 히라노 아야 인터뷰 기사
아무튼 아래의 포스팅대로, 자료를 정리하다가 히라노 아야씨의 기사를 발견해서 번역해 올려둡니다. 뉴타입 2001년 9월, NEWS&NEWTYPE의 TOPIC 으로 실린 히라노 아야씨의 기사입니다. 스캐너가 있었으면 스캔을 해서 올렸겠지만 빈한한 탓에 스캐너가 없는지라 사진 데이터는 패스합니다.
좀 엉성한 번역이긴 하지만 혹시나 가져 가고 싶으신 분들이 있다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단, 출처는 좀 명확히 밝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에 가져가실 분들이라면 트랙백을 적극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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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노 아야 / 1987년 10월 8일, 아이치현 출생. O형. 닛신식품 ‘곤부토’ 나 카오 ‘로리에~매끈매끈 쿠션’ 등의 광고에 출연. 드라마 ‘다중인격탐정 사이코(*)’ (DVD-BOX가 카도카와 쇼텐에서 발매중, 1만9,800엔)에서 로리타 C 를 연기하고, 소설사진집 ‘로리타의 온도’ (카도카와 쇼텐 간행) 에도 출연했다. 8월 29일에 발표되는 앨범 ‘로리타의 온도’ 에서는, 로리타 C로 수록되어 있는 전 12곡 중 10곡의 보컬을 담당하고 있다.
(* 토막살인을 수사하던 형사, 코바야시 요스케가 수사 중 살인을 저지른 다음 니시조노 신지와 아마미야 카즈히코의 다중인격이 드러난 뒤 석방되어, 한 탐정 사무소에서 프로파일러로 일하며 벌어지는 살인 사건을 다룬 작품.)
‘로리타의 온도’ 의 가사는 어려워서 사전에서 찾아 봤습니다.
“애니메이션은 잔뜩 보고 있어요! ‘명탐정 코난’, ‘이누야샤’... 만화도 너무 좋아해서, 방이 책장으로 가득 찼어요. 추천하고 싶은 작품은 CLAMP의 'X'. 애니메이션이 된다는 것 같아서 기뻐요. 만화를 친구에게 빌려주고, (만화를 좋아하는) 동료들을 늘리고 있습니다. 저, 애니메이션 이야기를 하면 끝이 없어요(웃음).”
순진한 미소로 부끄러운 듯 이야기하는 중학교 2학년생 히라노 아야는, 작년 WOWOW에서 방영된 드라마 “다중인격탐정 사이코 아마미야 카즈히코의 귀환”에서 영원의 미소녀, 로리타 C 중의 한 명을 연기한 여자아이. 신비적인 로리타C와 그녀 자신의 갭에는 어이없어지지만, 의외로 자연스럽게 연기할 수 있었던 듯하다.
“인간 역할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어떻게 연기해야 하지? 라고 생각했었지만, 대본을 읽고 있는 사이에 역이 자신 내부에서 떠올라 와서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사이코” 는 시나리오의 표현에 난해한 부분도 있어서,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대본을 읽어서” 이해한 것 같다. 그것은 8월 29일에 발매되는 CD 앨범 ‘로리타의 온도’ 도 마찬가지라서, 가사를 읽고 영어 가사는 아버지에게 번역해 달라고 한 다음 그녀 나름대로 생각했다.
“굉장히 어려워서 이해하기 힘들었어요. ‘포도 공주’ 라는 곡은 어려운 말이 많아서 로레츠가 돌지 않았죠(웃음). 어려운 말이 나올 때마다 사전에서 찾아 봤어요.” 라고 말하는, 매우 근면한 그녀.
“어려운 말이 많았기 때문에, 가사를 잘 읽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물론 노래도 들어 주세요!”
노래뿐만 아니라, 그녀의 낭독이 들어간 곡도 있어서 그쪽도 반드시 들어 보자!
말을 골라가며 침착하게 이야기하는 그녀는, 사진이나 나이보다 어른스러워 보인다. 취미인 독서로 읽고 있는 책도 “지금은 ‘함무납트라(*)’ 를 읽고 있어요. ‘음양사’ 도 재미있었고, ‘빙점’ 도 읽었습니다.” 라고 어른도 깜짝 놀랄 어려운 라인 업. 혹시 그녀 마음속에는 만화나 애니메이션이 좋은 그 나이대의 일상과 로리타C를 연상케 하는 비일상이 동거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 : 영화 미이라(The Mummy)의 원작 소설, 일본에서는 저 제목으로 출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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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간의 성장 과정은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인터뷰 기사.
스즈미야 하루히의 OO 시리즈가 표방하는게 뭡니까.
미묘하게 비일상적인 학원물 아닙니까?!
좀 엉성한 번역이긴 하지만 혹시나 가져 가고 싶으신 분들이 있다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단, 출처는 좀 명확히 밝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에 가져가실 분들이라면 트랙백을 적극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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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노 아야 / 1987년 10월 8일, 아이치현 출생. O형. 닛신식품 ‘곤부토’ 나 카오 ‘로리에~매끈매끈 쿠션’ 등의 광고에 출연. 드라마 ‘다중인격탐정 사이코(*)’ (DVD-BOX가 카도카와 쇼텐에서 발매중, 1만9,800엔)에서 로리타 C 를 연기하고, 소설사진집 ‘로리타의 온도’ (카도카와 쇼텐 간행) 에도 출연했다. 8월 29일에 발표되는 앨범 ‘로리타의 온도’ 에서는, 로리타 C로 수록되어 있는 전 12곡 중 10곡의 보컬을 담당하고 있다.
(* 토막살인을 수사하던 형사, 코바야시 요스케가 수사 중 살인을 저지른 다음 니시조노 신지와 아마미야 카즈히코의 다중인격이 드러난 뒤 석방되어, 한 탐정 사무소에서 프로파일러로 일하며 벌어지는 살인 사건을 다룬 작품.)
‘로리타의 온도’ 의 가사는 어려워서 사전에서 찾아 봤습니다.
“애니메이션은 잔뜩 보고 있어요! ‘명탐정 코난’, ‘이누야샤’... 만화도 너무 좋아해서, 방이 책장으로 가득 찼어요. 추천하고 싶은 작품은 CLAMP의 'X'. 애니메이션이 된다는 것 같아서 기뻐요. 만화를 친구에게 빌려주고, (만화를 좋아하는) 동료들을 늘리고 있습니다. 저, 애니메이션 이야기를 하면 끝이 없어요(웃음).”
순진한 미소로 부끄러운 듯 이야기하는 중학교 2학년생 히라노 아야는, 작년 WOWOW에서 방영된 드라마 “다중인격탐정 사이코 아마미야 카즈히코의 귀환”에서 영원의 미소녀, 로리타 C 중의 한 명을 연기한 여자아이. 신비적인 로리타C와 그녀 자신의 갭에는 어이없어지지만, 의외로 자연스럽게 연기할 수 있었던 듯하다.
“인간 역할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어떻게 연기해야 하지? 라고 생각했었지만, 대본을 읽고 있는 사이에 역이 자신 내부에서 떠올라 와서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사이코” 는 시나리오의 표현에 난해한 부분도 있어서,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대본을 읽어서” 이해한 것 같다. 그것은 8월 29일에 발매되는 CD 앨범 ‘로리타의 온도’ 도 마찬가지라서, 가사를 읽고 영어 가사는 아버지에게 번역해 달라고 한 다음 그녀 나름대로 생각했다.
“굉장히 어려워서 이해하기 힘들었어요. ‘포도 공주’ 라는 곡은 어려운 말이 많아서 로레츠가 돌지 않았죠(웃음). 어려운 말이 나올 때마다 사전에서 찾아 봤어요.” 라고 말하는, 매우 근면한 그녀.
“어려운 말이 많았기 때문에, 가사를 잘 읽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물론 노래도 들어 주세요!”
노래뿐만 아니라, 그녀의 낭독이 들어간 곡도 있어서 그쪽도 반드시 들어 보자!
말을 골라가며 침착하게 이야기하는 그녀는, 사진이나 나이보다 어른스러워 보인다. 취미인 독서로 읽고 있는 책도 “지금은 ‘함무납트라(*)’ 를 읽고 있어요. ‘음양사’ 도 재미있었고, ‘빙점’ 도 읽었습니다.” 라고 어른도 깜짝 놀랄 어려운 라인 업. 혹시 그녀 마음속에는 만화나 애니메이션이 좋은 그 나이대의 일상과 로리타C를 연상케 하는 비일상이 동거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 : 영화 미이라(The Mummy)의 원작 소설, 일본에서는 저 제목으로 출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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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간의 성장 과정은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인터뷰 기사.
스즈미야 하루히의 OO 시리즈가 표방하는게 뭡니까.
미묘하게 비일상적인 학원물 아닙니까?!
# by | 2006/08/09 14:33 | 애니&게임&성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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