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01일
투니버스 마리미테 9주차를 보고
이번 주 분량은 2기 4화 'will'
2기 5화 'いつしか年も' 이었습니다.
1. 먼저 'will' 부터.
1) 아니나 다를까, 우리를 영도하시는 위대한 번역자께서 또 실수를 하셨더만요.
'런치' 는 어째서 '랜치' 가 되는 것이며,
'시치미' 는 어째서 '시미치' 가 되는겁니까?
물론 런치 정도야 이해할 수 있죠.
공사다망하신 번역자께서 차마 유치한 원작은 못 읽어 보시고,
'란치' 라고 했으니까 '랜치' 라고 하신거야 이해할 수 있죠.
그런데 '시미치' 는 너무한것 아닌가요?
우리 말 아뇨, 우리 말. 훈민정음 아뇨. 네?!
(지난주에 이어서 다시 한 번)
번역자여, 고론타가 불쌍하지도 않습니까?
고양이 혐오증이라도 있습니까?
원작 안 읽나 보죠?
당신의 번역이 무슨 여론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지 신경 안쓰고 속편하게 사나 보죠?
나같으면 이 정도 항의가 나오면 때려 치겠다
사실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본인이 고양이 학대에 반대하기 때문입니다
2) 유미 담임 선생님이 2기 시즌 들어와서 처음 등장했습니다.
...뭔가 좀 많이 이상한데?!
3) 따져보면 이번화는 元 로사 기간티아, 사토 세이가 유미 낚시질에 성공했다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지도.
4) (가장 중요한) 그 장면, 어이된 일인지 안 잘렸습니다.
그러니까 '비슷하게 하는' 장면은 괜찮고, '진짜로 하는' 건 15세 민감한 청소년들한테 해롭다 이건가? 참 웃기는 처사입니다.
2. 그 다음 'いつしか年も' 이야기.
1) 다 좋은데요, 이 화에서는 이거 하나만 짚고 넘어가고 싶어요.
혹시 여러분, 이 'いつしか年も' 작화가 너무 널뛰기라는 생각 안 드시던가요?
강당 안에서 졸업식할 때 각 장미님들 클로즈업할 때 전 완전히 딴 사람으로 보이던데요.
그림이 둥글둥글한 맛이 없고 너무 뾰족하다고 해야 할까요?
특히 사토 세이랑 미즈노 요오코가 강당 앞으로 불려 나가는 장면.
이게 그냥 가로로 보면 괜찮은데, 모로 누워서 세로로 보면 굉장히 거부감이 들던데.
어느 장면에서는 너무 날카롭게 각을 세운 나머지, '남자 아냐?' 라는 생각이 들기도.
(아닌게 아니라 지인 중에도 저런 사람이 있어서)
이번에도 또 중국측 스탭들 참전했나 싶어서 엔딩 텔업을 봤더니 의심가는 이름은 안 보이는데, 무슨 영문일까요. 가는 마당이라고 출혈 대 서비스를 한건가?
2) 그거 눈치채신 분 있나요?
(사실 유명한 이야기지만)
아침에 졸업생들한테 꽃 달아주는 1학년이 나오잖아요. 로사 키넨시스 앞에서 우는 애 옆에 있던 그 애.
"죄송합니다. 이 아이가 로사 키넨시스의 팬이라서요." 라는 대사를 하는 그 엑스트라 캐릭터.
...왜 로사 기간티아 대각선 뒷자리의 졸업생 자리에 앉아 있는데?!
사실은 둘이 연년생 쌍둥이인데, 언니는 제대로 졸업하고 동생은 아파서 휴학이라도 하는건가?
그도 아니면 도플갱어? 뭘까요?
* 이 캐릭터, 상당히 여러군데에 얼굴을 내밉니다. 한번 잘 찾아 보세요. 거의 매회 빠짐없이 등장한다는 평판이 있던데요.
2기 5화 'いつしか年も' 이었습니다.
1. 먼저 'will' 부터.
1) 아니나 다를까, 우리를 영도하시는 위대한 번역자께서 또 실수를 하셨더만요.
'런치' 는 어째서 '랜치' 가 되는 것이며,
'시치미' 는 어째서 '시미치' 가 되는겁니까?
물론 런치 정도야 이해할 수 있죠.
공사다망하신 번역자께서 차마 유치한 원작은 못 읽어 보시고,
'란치' 라고 했으니까 '랜치' 라고 하신거야 이해할 수 있죠.
그런데 '시미치' 는 너무한것 아닌가요?
우리 말 아뇨, 우리 말. 훈민정음 아뇨. 네?!
(지난주에 이어서 다시 한 번)
번역자여, 고론타가 불쌍하지도 않습니까?
고양이 혐오증이라도 있습니까?
원작 안 읽나 보죠?
당신의 번역이 무슨 여론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지 신경 안쓰고 속편하게 사나 보죠?
2) 유미 담임 선생님이 2기 시즌 들어와서 처음 등장했습니다.
...뭔가 좀 많이 이상한데?!
3) 따져보면 이번화는 元 로사 기간티아, 사토 세이가 유미 낚시질에 성공했다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지도.
4) (가장 중요한) 그 장면, 어이된 일인지 안 잘렸습니다.
그러니까 '비슷하게 하는' 장면은 괜찮고, '진짜로 하는' 건 15세 민감한 청소년들한테 해롭다 이건가? 참 웃기는 처사입니다.
2. 그 다음 'いつしか年も' 이야기.
1) 다 좋은데요, 이 화에서는 이거 하나만 짚고 넘어가고 싶어요.
혹시 여러분, 이 'いつしか年も' 작화가 너무 널뛰기라는 생각 안 드시던가요?
강당 안에서 졸업식할 때 각 장미님들 클로즈업할 때 전 완전히 딴 사람으로 보이던데요.
그림이 둥글둥글한 맛이 없고 너무 뾰족하다고 해야 할까요?
특히 사토 세이랑 미즈노 요오코가 강당 앞으로 불려 나가는 장면.
이게 그냥 가로로 보면 괜찮은데, 모로 누워서 세로로 보면 굉장히 거부감이 들던데.
어느 장면에서는 너무 날카롭게 각을 세운 나머지, '남자 아냐?' 라는 생각이 들기도.
(아닌게 아니라 지인 중에도 저런 사람이 있어서)
이번에도 또 중국측 스탭들 참전했나 싶어서 엔딩 텔업을 봤더니 의심가는 이름은 안 보이는데, 무슨 영문일까요. 가는 마당이라고 출혈 대 서비스를 한건가?
2) 그거 눈치채신 분 있나요?
(사실 유명한 이야기지만)
아침에 졸업생들한테 꽃 달아주는 1학년이 나오잖아요. 로사 키넨시스 앞에서 우는 애 옆에 있던 그 애.
"죄송합니다. 이 아이가 로사 키넨시스의 팬이라서요." 라는 대사를 하는 그 엑스트라 캐릭터.
...왜 로사 기간티아 대각선 뒷자리의 졸업생 자리에 앉아 있는데?!
사실은 둘이 연년생 쌍둥이인데, 언니는 제대로 졸업하고 동생은 아파서 휴학이라도 하는건가?
그도 아니면 도플갱어? 뭘까요?
* 이 캐릭터, 상당히 여러군데에 얼굴을 내밉니다. 한번 잘 찾아 보세요. 거의 매회 빠짐없이 등장한다는 평판이 있던데요.
# by | 2006/10/01 01:16 | 마리미테♡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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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일부러 틀리기도 힘든데 말입니다;;;
그리고 로사 기간티아가 유미를 낚은게 맞습니다.[!!!]
입술옆이라서 봐준 건가?
P.S. 투니판에선 유치원 회상때 '데코찡'(유치원 시절때 세이가 에리코한테 했던 말)을 '짱구'라고 번역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