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니버스 마리미테 10주차를 보고

이번 주 분량은 2기 6화 '片手だけつないで', 2기 7화 'チェリーブロッサム' 이었습니다.
다른 말 필요 없습니다. 백장미, 좀 더 정확히 말하면 토오도 시마코를 위한 주간이었습니다.

백장미파 만세!

...그나저나 몇 주차, 몇 주차 하니까 2년 전에 진주에서 구를 때 3주차며 4주차며 세던 생각이 나서 안습.

1. 먼저 '片手だけつないで' 부터.

1) 뭐야, '친절한 금자씨' 도 아니고.
적어도 '토오도 시마코' 내지는 '토도 시마코' 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도도 시마코' 라. 도도한 시마코라 이거군요?

2) 아이캣치의 그 그림, 세이X시마다!

3) 역시나 백장미 자매의 만남은 격조가 있구나.

4) 몰랐는데 선대 백장미님 CV가 타카야마 미나미더군요?
(에도가와 코난, TWO-MIX, 기타 등등)

5) 지금까지 사토 세이가 화 내는 모습은 본 적이 없는데 오늘 처음 봤는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멋지더군요(?).

2. 그 다음 'チェリーブロッサム' 이야기.

1) 문제스런 신 캐릭터들이 싹다 등장하는 중요한 에피소드.
드디어 '약속된 츤데레의 스르' 토오코양 등장, 덧붙여 니죠오 노리코 등장.

2) '도도 시마코' 에 이어 '마쓰다이라 도코' 의 굴욕.
'토오코' 내지는 '토코' 일줄 알았는데 그럼 그렇지, '도코'라. 엉엉.
(굳이 문장을 만들어 해석해 보자면, '마쓰다이라, 어딨어?')

3)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아이캣치 그림이 상황에 맞게 변합니다.
이번 에피소드의 아이캣치는 시마X노리♡

4) 웹라디오 마리미테 17회15회에서 쿠기야마 리에(토오코 성우)의 '고키겐요' 를 듣고 질겁했는데.
본편에서는 나름대로 들을만 하군요. 괜히 겁먹었나?

5) 그러고보니 선대 로사 기간티아도 나왔죠.
사토 세이X토오도 시마코X니죠오 노리코가 한꺼번에 등장하는 유일무이한 에피소드였습니다.

6) 하지만 오늘의 하일라이트는, 뭐니뭐니해도.
예고편의 그 랩!

이토오 미키, 우에다 카나, 노토 마미코, 시미즈 카오리... 당신들,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야.
'은행나무, 은행나무! / 벚나무, 벚나무!'
'마리아님, 마리아님! / 보고 계셔, 보고 계셔!'
...왓하하하,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핫하하하하하하하하.

왜 사냐건, 웃지요.

그나저나, 백장미 자매는 정말 저주받은 자매가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사토 세이부터 시작해서 토오도 시마코, 니죠오 노리코...
다들 '자신과 똑같은' 사람밖에 스르로 맞지 못하는 이 운명.
...갑자기 니죠오 노리코의 스르가 누가 될지 두려워집니다.

by 사쿠라땅 | 2006/10/08 01:11 | 마리미테♡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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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しまこ♡ at 2006/10/08 01:20
근데... 웹라디오 마리미떼가 17회까지 나왔던가요?? 얼마전에 15회에서 리에상 나왔던걸로 알고있는데요;; 그렇게 빨리 나올리가.. 아님 제가 자료수집이 느린건가요;;; 그리고그리고 만약에 만약에 시간이 있으시면 15회 번역좀;;; 토오코 추종자로서 이번화는 꼭 듣고 싶은 마음에... 바쁘신건 알지만서도... 힘드시면 안해주셔도 괜찮아요.. 라디오에 출현한 것만으로도 감동했습니다ㅠㅠ
Commented by しまこ♡ at 2006/10/08 01:26
위에 라디오 번역 취소입니다... 번역실에 25권 번역본이 올려지고 있을 줄이야... 단행본 번역해주시는 마당에 이런 염치없는 글을 썼다니;;; 죄송합니다.. 블로스 매일같이 들르고 있었지만... 하루만에 3글이나 올려놓으셨군요... 마리미떼 단행본 번역하시는거 오랜만(?)이신것 같네요ㅎㅎ 사쿠라땅 님의 번역본은 완성도가 높아서 선호하고 있습니다^^ 힘네세요~~~~
Commented by DAIN at 2006/10/08 01:55
노리코의 쇠르는 레이를 능가하는 완전 마음까지 남자 급의 보이쉬 소년이라던가… 하는 망상이 떠올라버렸습니다.
Commented by 에디 at 2006/10/08 08:29
정말 노리코는 누구를 쇠르로? 그보다 도도 시마코는 너무하네요 ㅜ
Commented by 카시스 레인 at 2006/10/08 21:34
'도도' 시마코라니, 번역자가 시마코 양의 '도도함'을 살리고 싶었나 봅니다.(어이;)
Commented by 렛치 at 2006/10/10 20:53
도도한 시마코라(....)
마리미떼 노리코 동생 맞는것도 보고 싶은데ㅠ
어떤 애가 될지 상상만 해도 두근거리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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