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23일
스트로베리 패닉! 2권을 읽어 치우고
지난 2006년 8월 28일에 구입하고도 벤치마크와 마감, 기타 잡다한 번역에 시달리면서 스트로베리 패닉! 2권을 겨우 읽었습니다. 집중해서 읽어보니 140페이지를 하루에 읽는 것도 무리가 아니더군요. 그런데… 이거 참 머리 아픈 작품이로군요. 일단 스포일러를 우려해서 가려둡니다. 스트로베리 패닉! 2권을 다 읽으셨다거나, 나는 아예 소설쪽은 읽을 마음이 없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읽겠다 하시는 분들만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2권을 모두 읽고 나서 나오는 첫 마디는,
“미나모토 치카루 이 OOOO
(방송 금지 용어로서 적당히 필터링)!!!!!”
미나모토 치카루, 정말 대단한 책략가더군요. 하지만 현실에 이런 사람이 있으면 절대 용서하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이야기 흐름은 대략 이렇습니다. 루 리므 여학원에서 에트와르가 나오지 못할 것을 걱정한 루 리므의 변신부회장학생회장, 미나모토 치카루는 저 멀리 러시아로 유학을 가 있는 미소년풍의 괴 캐릭터, 쿠사나기 마코토에게 항공우편을 보냅니다. “스피카의 5대 스타라는 오오토리 아마네라는 캐릭터가 어디에서 굴러온 뼉다귀일지 모를 코노하나 히카리에게 빠져서는. 아아, 이래서야 성스러운 스피카의 별이 걱정입니다” 라고 말이죠.
동시에 미나모토 치카루는 해당 년도의 에트와르 선을 주관하는 스피카 여학원의 학생회장인 토오모리 시온에게 2차 에트와르 선의 종목을 운동경기에서 ‘얼굴없는 악마’ 로 바꾸자고 제안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스피카에 유리한 종목 선정으로 말이 많아서 골치아픈 시온은 미나모토 치카루의 제안을 받아 들입니다.
이 ‘얼굴없는 악마’ 라는 종목은 에네, 에트와르 커플이 2주간 얼굴을 마주보지 못하고 떨어져 있어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또한 중간에 서로를 만나면 실격이며, 서로 떨어져 있는 커플에 접근하는 방해꾼들의 유혹에 넘어가도 실격입니다. 또한 이렇게 한 커플을 파탄에 몰아넣은 방해꾼들은 에트와르 선 참전 자격을 얻습니다.
이런 ‘얼굴없는 악마’ 의 특성에 주목한 미아트르의 학생회장, 로쿠죠오 미유키도 스피카의 아마네X히카리 커플을 함락시키기 위한 속셈으로 토오모리 시온에게 2차 에트와르 선의 종목 변경을 제안합니다. 결국 미아트르, 스피카, 루 리므 세 학교의 이해가 맞아 떨어져 제 2차 에트와르 선 종목은 ‘얼굴없는 악마’ 로 결정됩니다.
‘얼굴없는 악마’ 가 시작되면서 각 캐릭터들에게도 시련이 닥칩니다. 일단 아오이 나기사의경우에는 방해꾼들의 유혹을 막기 위해 거의 24시간 가까이 붙어 다녀 주지만, 하나조노 시즈마의 마음 속에 자리잡은 사쿠라기 카오리의 그림자가 불안하기만 합니다. 뿐만 아니라 시즈마의 주변 인물들이 자꾸 나기사에게 바람을 넣습니다. 참 잘 한다 잘 해.
거기에다가 코노하나 히카리는 어떤가 하면, 역시 켄죠 카나메에게 댄스 조련을 당하면서 밝고 건강한 척 하지만, 옆에서 히카리를 지켜보는 난토 야야에게는 그런 히카리의 허세가 뻔히 들여다 보입니다. 결국 ‘진성’ 야야는 한 밤중의 수영장에서 히카리를(상상에 맡깁니다. 참고로 일러스트도 좀 수위가 있더군요)…
거기에다가 러시아에서 돌아온 미소년 타입(이라지만 여기에는 모두 여자만 등장하는데?), 쿠사나기 마코토는 스피카의 새하얀 왕자님이라 불리는 오오토리 아마네에게 훼방을 놓기 시작합니다. 전학온 첫 날부터 다가오는 사람은 거부하지 않는다는 둥 폭탄선언을 하지 않나. 그 자리에 모인 사람들에게 사파이어를 나눠주지 않나(돈도 많다). 결국 마코토는 중성적인 외모와 가녀린 체구, 그에 걸맞지 않는 말투로 아마네 팬들을 하나 하나 잠식합니다. 뿐만 아니라 마코토는 어찌된 일인지 계속해서 아마네에게 호전적인 태도를 보입니다. 괜히 얌전히 수영하려는 아마네에게 수영으로 승부하자면서 집적대지 않나. 이거 참.
결국 미아트르와 스피카의 두 커플은 파국을 맞습니다. 먼저 아마네X히카리 커플은… ‘얼굴 없는 악마’ 가 10일째에 접어든 밤, 쿠사나기 마코토의 바이올린 연주회가 열리는 밤의 자정에 성당에서 키스를 나누다(!) 밀고자 쿠사나기 마코토와 수녀님, 그리고 각 학교 학생회장에게 딱 걸리고 맙니다.
다음으로 시즈마X나기사 커플도 이런 밀회 때문에 파국을 맞지만 그 방식이 약간 다릅니다. 역시 ‘얼굴없는 악마’ 가 10일째에 접어든 밤, 나기사는 밤중에 몰래 도서관으로 숨어들어 시즈마를 만납니다(이미 실격입니다). 그리고 나기사는 시즈마의 마음을 확인하려 하지만… 나기사가 원하는 한 마디를 말해주지 않는 시즈마. 결국 나기사는 마음을 닫고 맙니다.
그리고 결론입니다. 일단 아마네X히카리 커플은 에트와르 선에서 탈락할 뿐만 아니라, 한 밤중에 신성한 성당에서 애정행각을 벌였다는 이유로 근신을 먹습니다. 그리고 이들 커플에게는 비난이 쏟아집니다.
그리고 이 소식을 전해 들은 나기사는 무려 교실 안에서 “나도 똑같은 일을 했잖아!” 라며 외치고 맙니다. 하지만 다행히 곁에 있던 타마오의 기지로 위험한 순간은 넘깁니다. 그러나 나기사의 마음 속에서는 시즈마에 대한 불신감, 그리고 죄책감이 여전히 소용돌이 치고 있습니다.
결국 ‘얼굴없는 악마’ 의 마지막 날, 오오토리 아마네와 코노하나 히카리는 짐싸들고 아스트라에어의 언덕을 떠납니다. 그리고 죄책감과 불안함을 견디지 못한 나기사는 로쿠죠오 미유키를 찾아가 에트와르 선에서 사퇴합니다.
그리고 여기부터 희대의 낚시꾼, 루 리므 여학원의 학생회장인 미나모토 치카루의 활약이 빛납니다(잘났다). 미나모토 치카루는 아마네X히카리 커플이 사라져 고민하고 있는 스피카 학생회에 접근해, 에트와르 참전 커플을 파멸시켜 출전권을 얻은 스피카의 쿠사나기 마코토와 루 리므의 아이돌(?) 햐쿠단 카고메를 커플링시켜 에트와르 선에 내보내자고 제안합니다. 뿐만 아니라 미나모토 치카루는 자신의 원대한 계획(?)을 발표해서 그 곳에 모인 사람들을 뒤집어지게 하는데… 두 학교가 뭉치면 엄청난 표를 긁어 모을 수 있을 것이라는 이해가 일치해 이 제안은 받아들여집니다.
결국 이번 2권에서 가장 큰 이득을 본 사람은 미나모토 치카루 뿐입니다. 미나모토 치카루는 스피카의 쿠사나기 마코토를 조종해 다른 에트와르 선 참가자를 밀어냈을 뿐만 아니라, 쿠사나기 마코토의 이유 모를 적개심을 이용해 오오토리 아마네도 제거합니다. 게다가 본인은 전혀 생각하지 않은 결과일지 모르지만 에트와르 연임에 도전하는 하나조노 시즈마까지 물먹이고 맙니다(나기사가 사퇴했으니까요).
그 뿐입니까, 자신의 원대한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자신이 아끼는 진성 오죠사마인 햐쿠단 카고메를 에트와르 선에 밀어넣는 데까지 성공합니다. 어허, 이거 참.
이쯤 되면 다시 한 번 말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미나모토 치카루 이 OOOO
(방송 금지 용어로서 적당히 필터링)!!!!!”
어떻게 이런 사람이 성모 운운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지 상당히 의문입니다. 어찌보면 ‘이리야의 하늘, UFO의 여름’ 에 나오는 에노모토보다 더한 놈(?)입니다.
자, 이쯤 되면 과연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오오토리 아마네와 코노하나 히카리는 사랑의 도피행각을 벌였으니 그렇다 치고, 나기사는 스스로 못견딘 나머지 물러나 버렸고, 그러면 과연 하나조노 시즈마는 어떻게 되는거죠?
마치 마리미테-레이니 블루를 읽고 나서 그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못 견디는 그런 상황과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다행히 12/10일에 스트로베리 패닉 3권이 나온다니 어떻게든 빨리 입수해서 읽어보고 싶습니다.
일단 2권을 모두 읽고 나서 나오는 첫 마디는,
“미나모토 치카루 이 OOOO
(방송 금지 용어로서 적당히 필터링)!!!!!”
미나모토 치카루, 정말 대단한 책략가더군요. 하지만 현실에 이런 사람이 있으면 절대 용서하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이야기 흐름은 대략 이렇습니다. 루 리므 여학원에서 에트와르가 나오지 못할 것을 걱정한 루 리므의 변신부회장학생회장, 미나모토 치카루는 저 멀리 러시아로 유학을 가 있는 미소년풍의 괴 캐릭터, 쿠사나기 마코토에게 항공우편을 보냅니다. “스피카의 5대 스타라는 오오토리 아마네라는 캐릭터가 어디에서 굴러온 뼉다귀일지 모를 코노하나 히카리에게 빠져서는. 아아, 이래서야 성스러운 스피카의 별이 걱정입니다” 라고 말이죠.
동시에 미나모토 치카루는 해당 년도의 에트와르 선을 주관하는 스피카 여학원의 학생회장인 토오모리 시온에게 2차 에트와르 선의 종목을 운동경기에서 ‘얼굴없는 악마’ 로 바꾸자고 제안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스피카에 유리한 종목 선정으로 말이 많아서 골치아픈 시온은 미나모토 치카루의 제안을 받아 들입니다.
이 ‘얼굴없는 악마’ 라는 종목은 에네, 에트와르 커플이 2주간 얼굴을 마주보지 못하고 떨어져 있어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또한 중간에 서로를 만나면 실격이며, 서로 떨어져 있는 커플에 접근하는 방해꾼들의 유혹에 넘어가도 실격입니다. 또한 이렇게 한 커플을 파탄에 몰아넣은 방해꾼들은 에트와르 선 참전 자격을 얻습니다.
이런 ‘얼굴없는 악마’ 의 특성에 주목한 미아트르의 학생회장, 로쿠죠오 미유키도 스피카의 아마네X히카리 커플을 함락시키기 위한 속셈으로 토오모리 시온에게 2차 에트와르 선의 종목 변경을 제안합니다. 결국 미아트르, 스피카, 루 리므 세 학교의 이해가 맞아 떨어져 제 2차 에트와르 선 종목은 ‘얼굴없는 악마’ 로 결정됩니다.
‘얼굴없는 악마’ 가 시작되면서 각 캐릭터들에게도 시련이 닥칩니다. 일단 아오이 나기사의경우에는 방해꾼들의 유혹을 막기 위해 거의 24시간 가까이 붙어 다녀 주지만, 하나조노 시즈마의 마음 속에 자리잡은 사쿠라기 카오리의 그림자가 불안하기만 합니다. 뿐만 아니라 시즈마의 주변 인물들이 자꾸 나기사에게 바람을 넣습니다. 참 잘 한다 잘 해.
거기에다가 코노하나 히카리는 어떤가 하면, 역시 켄죠 카나메에게 댄스 조련을 당하면서 밝고 건강한 척 하지만, 옆에서 히카리를 지켜보는 난토 야야에게는 그런 히카리의 허세가 뻔히 들여다 보입니다. 결국 ‘진성’ 야야는 한 밤중의 수영장에서 히카리를(상상에 맡깁니다. 참고로 일러스트도 좀 수위가 있더군요)…
거기에다가 러시아에서 돌아온 미소년 타입(이라지만 여기에는 모두 여자만 등장하는데?), 쿠사나기 마코토는 스피카의 새하얀 왕자님이라 불리는 오오토리 아마네에게 훼방을 놓기 시작합니다. 전학온 첫 날부터 다가오는 사람은 거부하지 않는다는 둥 폭탄선언을 하지 않나. 그 자리에 모인 사람들에게 사파이어를 나눠주지 않나(돈도 많다). 결국 마코토는 중성적인 외모와 가녀린 체구, 그에 걸맞지 않는 말투로 아마네 팬들을 하나 하나 잠식합니다. 뿐만 아니라 마코토는 어찌된 일인지 계속해서 아마네에게 호전적인 태도를 보입니다. 괜히 얌전히 수영하려는 아마네에게 수영으로 승부하자면서 집적대지 않나. 이거 참.
결국 미아트르와 스피카의 두 커플은 파국을 맞습니다. 먼저 아마네X히카리 커플은… ‘얼굴 없는 악마’ 가 10일째에 접어든 밤, 쿠사나기 마코토의 바이올린 연주회가 열리는 밤의 자정에 성당에서 키스를 나누다(!) 밀고자 쿠사나기 마코토와 수녀님, 그리고 각 학교 학생회장에게 딱 걸리고 맙니다.
다음으로 시즈마X나기사 커플도 이런 밀회 때문에 파국을 맞지만 그 방식이 약간 다릅니다. 역시 ‘얼굴없는 악마’ 가 10일째에 접어든 밤, 나기사는 밤중에 몰래 도서관으로 숨어들어 시즈마를 만납니다(이미 실격입니다). 그리고 나기사는 시즈마의 마음을 확인하려 하지만… 나기사가 원하는 한 마디를 말해주지 않는 시즈마. 결국 나기사는 마음을 닫고 맙니다.
그리고 결론입니다. 일단 아마네X히카리 커플은 에트와르 선에서 탈락할 뿐만 아니라, 한 밤중에 신성한 성당에서 애정행각을 벌였다는 이유로 근신을 먹습니다. 그리고 이들 커플에게는 비난이 쏟아집니다.
그리고 이 소식을 전해 들은 나기사는 무려 교실 안에서 “나도 똑같은 일을 했잖아!” 라며 외치고 맙니다. 하지만 다행히 곁에 있던 타마오의 기지로 위험한 순간은 넘깁니다. 그러나 나기사의 마음 속에서는 시즈마에 대한 불신감, 그리고 죄책감이 여전히 소용돌이 치고 있습니다.
결국 ‘얼굴없는 악마’ 의 마지막 날, 오오토리 아마네와 코노하나 히카리는 짐싸들고 아스트라에어의 언덕을 떠납니다. 그리고 죄책감과 불안함을 견디지 못한 나기사는 로쿠죠오 미유키를 찾아가 에트와르 선에서 사퇴합니다.
그리고 여기부터 희대의 낚시꾼, 루 리므 여학원의 학생회장인 미나모토 치카루의 활약이 빛납니다(잘났다). 미나모토 치카루는 아마네X히카리 커플이 사라져 고민하고 있는 스피카 학생회에 접근해, 에트와르 참전 커플을 파멸시켜 출전권을 얻은 스피카의 쿠사나기 마코토와 루 리므의 아이돌(?) 햐쿠단 카고메를 커플링시켜 에트와르 선에 내보내자고 제안합니다. 뿐만 아니라 미나모토 치카루는 자신의 원대한 계획(?)을 발표해서 그 곳에 모인 사람들을 뒤집어지게 하는데… 두 학교가 뭉치면 엄청난 표를 긁어 모을 수 있을 것이라는 이해가 일치해 이 제안은 받아들여집니다.
결국 이번 2권에서 가장 큰 이득을 본 사람은 미나모토 치카루 뿐입니다. 미나모토 치카루는 스피카의 쿠사나기 마코토를 조종해 다른 에트와르 선 참가자를 밀어냈을 뿐만 아니라, 쿠사나기 마코토의 이유 모를 적개심을 이용해 오오토리 아마네도 제거합니다. 게다가 본인은 전혀 생각하지 않은 결과일지 모르지만 에트와르 연임에 도전하는 하나조노 시즈마까지 물먹이고 맙니다(나기사가 사퇴했으니까요).
그 뿐입니까, 자신의 원대한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자신이 아끼는 진성 오죠사마인 햐쿠단 카고메를 에트와르 선에 밀어넣는 데까지 성공합니다. 어허, 이거 참.
이쯤 되면 다시 한 번 말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미나모토 치카루 이 OOOO
(방송 금지 용어로서 적당히 필터링)!!!!!”
어떻게 이런 사람이 성모 운운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지 상당히 의문입니다. 어찌보면 ‘이리야의 하늘, UFO의 여름’ 에 나오는 에노모토보다 더한 놈(?)입니다.
자, 이쯤 되면 과연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오오토리 아마네와 코노하나 히카리는 사랑의 도피행각을 벌였으니 그렇다 치고, 나기사는 스스로 못견딘 나머지 물러나 버렸고, 그러면 과연 하나조노 시즈마는 어떻게 되는거죠?
마치 마리미테-레이니 블루를 읽고 나서 그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못 견디는 그런 상황과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다행히 12/10일에 스트로베리 패닉 3권이 나온다니 어떻게든 빨리 입수해서 읽어보고 싶습니다.
# by | 2006/11/23 12:01 | 책을 읽고 나서 | 트랙백 | 덧글(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뭐, 어느정도 책략가의 느낌이 보이긴 했지만 저 정도일줄은...[먼산]
비공개님 // 죄송합니다. 다른 경로로 구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akuratan.egloos.com/2624760 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궁금했던 내용을 대충 알수가 있어서 무지 좋았어요..
3권도 부탁드릴께요..이어려움을 극복하여 2권 완독할수 있도록 힘 넣어 주세용...(일본어 넘 어려워 왜케 한자가 많아!!)
정말 결말이 어떻게 날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