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하니 이런 물건이 정말로 on Feb 27, 2007!

일단은 제가 예전에 썼던 글↓을 참고하시고.
우리나라에도 이런 책이?! on Aug 25, 2006!

フランス書院 책을 반디앤루니스 코엑스점에서 찾아내고 기겁을 한게 엊그제 같은데, G씨의 제보로 교보문고(광화문 본점) 에도 관련 계열 책이 들어온다는 제보를 입수하고 쫓아간 결과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쫓아가본 결과, 일반 라이트 노벨하고 같은 자리에 덩그러니 꽂혀 있긴 하지만 프랑스서원 미소녀문고가 어떻게 생겼는지 특징을 아시는 분이라면 한 번에 집어낼 수 있는 강력한 포스를 내뿜고 있었습니다.
표지부터 심상찮습니다.
제목도 심상치 않습니다.
시스터 스프링~언젠가의 여동생~ 이랍니다.
(シスタースプリング~いつかの妹~)

저자 : 야마구치 노보루(ヤマグチノボル)
일러스트 : 이케가미 아카네(池上 茜)


속성:모에(萌え), 여동생(妹), 순애(純愛), 백합 요소(百合要素)
(왜 백합 요소에 Bold 쳐 놨는지 아시는 분은 아시리라)

줄거리:
"오빠, 약속해줘... 세계에서 제일로, 후유카(冬香)가 중요하다고."
벚나무 아래, 생이별했다 다시 만난 여동생.
처음으로 나눈 키스에서는 금단의 맛이
"아프지만...멈추지 말아줘, 지금은 오빠와 하나가 되고 싶어"
눈물을 띤 후유카의 미소가 사랑스럽고 안타까워서...


...하아, 여기에서 중요한건 이게 아니구요.

1) 일단 저 저자라는 '야마구치 노보루' 라는 사람이 이 작품 말고 손댄게 또...
제로의 사역마입니다, 제로의 사역마!!!
저기요, 진짜 매너요...

2) 그리고 일러스트를 그린 '이케가미 아카네'는 어떤 사람이냐면,
미츠미(통칭 323) 미사토의 일러스트를 복사(?)해서 먹고 사는 도작가.
이것때문에 일웹의 모 사이트에서는 이케가미 아카네 반대 서명까지 벌어지고 있는 형편입니다.

설마했던 교보문고에서도 이런 작품을 접할 수 있다니 실로 낭보가 아닐 수 없습니다개탄스럽습니다.
그나저나 정말 저런 작품을 내 놔도 되는건가 프랑스서원 미소녀문고(...)
내일 강남점 가서 주문 절차 한번 알아봐야지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사쿠라땅 | 2007/02/27 17:56 | 장바구니 | 트랙백(1) | 덧글(8)

트랙백 주소 : http://sakuratan.egloos.com/tb/314710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Tales of the.. at 2007/05/27 17:16

제목 : Cobalt 2007/06월호 구입 및 몇가지 흥미..
설마하니 이런 물건이 정말로 on Feb 27, 2007! 에서 트랙백 아무튼 2차 중간 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는데도, 강남 교보로 달려가서 슈에이샤 Cobalt 2007/06월호를 사들고 왔습니다. 간 김에 한번 진상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나 : "어, 그런데 コンプティック가 안 들어오는데 어떻게 프랑스서원 미소녀문고가 들어오죠?" 직원분 : "설마요. 저희는 절대 들여올 수 없는데. 자체 검열에서 걸르거든요." 나 : "......more

Commented by 린민메이 at 2007/02/27 18:47
먿겾서;ㅣㄴㅇ릊댜ㅐㅓㅅ,이ㅡㄹ/,ㅓ마ㅣㅓㄹ댜재
최고입니다-!!
저런 대단한 작품이 있었다니-!!
아, 침흘렸다... 잠시 좀 닦고서...(스윽)
하앜하앜, 교보문고에도 여동생의 사랑스러움을 알고 있는 인재가 있었던 것이군요.
아직 우리나라의 미래는 밝은것 같아서 무척 기쁜 마음입니다. 후후...

.hack//Goddess Is Forever, 스쿨드의 행운을-!!
Commented by 에란 at 2007/02/27 19:54
불현듯 손끝의 밀크티가 생각나는;;
Commented by 狂猫 at 2007/02/27 21:44
와우. 은근슬쩍 하나 살까 ㄱ-
Commented by 엔루마 at 2007/02/27 22:08
엄청나네요...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7/02/27 23:34
허걱.. 오늘 오후 늦게까지 서울에 있다가 대구로 내려왔는데, 진작 알았더라면...-_-;;
Commented by 최찡 at 2007/02/28 03:09
나도 하나 살까 ㄱ-
Commented by 水海유세현 at 2007/03/02 07:20
......에, 뒤늦게 봤습니다.

....
..
..


여동생모에따위!! 백합이닷! 백합이야아아아아앗!!! 오늘 지르자아아아악!!!(...)
Commented by 코제트 at 2007/09/15 02:52
저 분위기에서 어떻게 백합으로 발전하는 건지 궁금하군요; 오빠 모에보다 백합이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ㅅ;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