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72 참전을 위한 나름대로의 준비

1. 동인지를 구매할 서클의 서클컷이 담긴 리스트와 지도, 그리고 참전 계획이 담긴 문서파일을 세 부씩 출력하여 비상사태에 대비한다.

2. 숙소에서 빅사이트로 향하는 교통편을 ekitan.com / ekikara.jp 등에서 철저히 조사하여 인쇄한다.

3.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자금 조달 문제에 대비하여, 다음 아이템을 준비한다.
1) 해외 사용이 가능한 본인 명의의 VISA 신용카드를 마련한다.
2) 해외 가맹점에서 승인이 가능한 VISA 브랜드의 체크카드를 마련한다.
3) 시티은행에서 출금이 가능하며 Maestro 제휴된 본인 명의의 현금카드를 들고 간다.

4. 당일 현장에서 전파상황 문제로 인하여 연결이 불가능할 것을 대비해 현지 사용이 가능한 휴대전화 2대를 마련한다.
-하나는 NTT Docomo, 하나는 Softbank. 둘 중 어느 것이 통화가 안된다 하더라도 대체수단은 이미 충분하다.
...이건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비상시 한국과 연락할 방법을 만들어 놓기 위한 고육지책임orz.

5. 하루에 한 번씩 현장 일기 예보나 주위 태풍 상황을 찍어 보는 건 기본 중의 기본. 혹여라도 비가 올 경우를 대비해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기 때문.

늦게 참전을 결정한 만큼, 나름대로 준비를 많이 한다고 하고 있는데.
...이번에 C72 참전하시는 안경회 여러분들은 이 정도 준비를 하고 가시는지 심히 불안해집니다.

by 사쿠라땅 | 2007/08/14 01:37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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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hirou君 at 2007/08/14 09:30
건투를 빕니다!
Commented by 알케오니아 at 2007/08/14 11:35
역시 브레인!
Commented by A.D.B. at 2007/08/14 11:55
그 친구들이 과연 저런 준비를 할지 사뭇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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