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04일
히다마리 스케치X365 제1화 감상 (스크린샷 다수)
사실 다른건 다 놓치더라도, 이 히다마리 스케치×365만큼은 놓치지 않겠다고 벼르고 있었습니다. 치밀하게 시간표까지 다 조사하고, 카메라 준비하고 열심히 봤습니다.
이번 1화 역시 준비운동 하는 의미에서, 유노가 야마부키 고교의 입학 시험을 치르던 시점에서 시작합니다.
어디론가 죽도록 뛰어가는 유노. 어째서일까요?

시간은 입학 시험 전날.


그렇게 자고 있을때가 아니잖니 유노?

히다마리 스케치×365는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 추가 : 저기 위에서 두 번째 화면에 적혀 있는 일련번호처럼 보이는 열 자리 숫자, 저거 뭔지 궁금하시죠? 아무래도 부업때문에 생긴 직업병 때문에 저 열 자리 숫자가 눈에 밟혔는데, 혹시나 싶어서 검색해 봤더니 역시나였습니다.
저 10자리 숫자는, '히다마리 스케치' 코믹스 제 1권의 ISBN입니다.
못믿으시겠다면 구글에서 'isbn 4832275496' 으로 검색해 보시길.
그리고 여기서부터는 드디어 기대하고 기대했던 오프닝. 이것이 바로 히다마리스케치X365의 로고 되겠습니다.

변함없이 에너지가 넘치는(?) 미야짱.

사에X히로 부부(?)


유노와 미야는 개그용이고.

사에X히로는 역시 부부(?!).

그리하여 제 1화의 본격적인 시작.
오늘도 변함없이 사고를 치시며 등장하는소를 좋아할지도 모르는요시노야 선생님.

창밖을 보며 기대에 차 있는 사에X히로 부부.

우여곡절끝에 히다마리장에 도착한 유노. 유독 유노만 두 컷인건 애정표현(...).


그리고 나타났습니다. 미야짱.

아래는 아이캣치.

아이캣치 뒤에는 그냥 그럭저럭 이야기가 진행이 됩니다. 전작인 히다마리 스케치의 골수 팬 뿐만 아니라 처음 보는 사람도 걱정할 필요가 없도록 미야가 관련 설명을 친절하게.


그리고 이것이 다음화 예고 화면.

아래 이 그림은 좀처럼 국내에서 보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리퍼에 따라서는 이 화면을 잘라버리기도 하죠? 광고 제공사 안내 화면인데, 중요한건 스폰서가 아니라 그 뒤의 그림.

※ 추가 : 역시 눈에 밟혀서 혹시나 하고 찾아봤습니다.
답 금방 나왔습니다. 바로 저 제공 화면 뒤의 그림 누가 그렸냐 하면...
'동인 워크' 의 작가 히로유키(ヒロユキ) 씨 입니다. 저기요, 매너...
음, 제가 착각했습니다. 아무래도 야스(ヤス)씨인듯 합니다. 제가 잘못 알았군요.
누구 정확한 정보 아시는 분들 리플로 제보좀(...)
일단 그림이 궁금하실 여러분들을 위해서 그림 먼저 붙이고 시작했습니다.
1) 첫화이니만큼, 시작하는 시점을 유노가 야마부키 고교의 입학시험 치던 날짜로 설정한 것은 무리 없어 보입니다. 일단 전작을 다 보고 원작인 코믹스까지 다 챙겨 읽은 사람들도 이 시점의 이야기는 애니로 못 봤고. 히다마리스케치X365에 들어와서야 처음 이 작품을 접한 사람들도 부담없이 이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번화 후반부분에 미야가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었겠다, 시작은 나름대로 괜찮아 보입니다.
시작이고 뭐고, 어차피 히다마리 스케치는 원작에서 그다지 까일 부분이 없으니, 전작 수준만 유지해 주면 아주 무난히 끝날듯 싶습니다.
2) 특기 사항 하나. 이번화 제작진들은 유난히 영어를 좋아하나 봅니다. 등장 인물을 제외한 주위의 사물들을 사진으로 처리하는 그 수법은 여전한데, 한번 보고 뭐가 뭔지 알기 힘들겠다 싶은 물건에는 어김없이 영어 단어로 설명이 달려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장면 중간중간에, 고등학교 시절 머리 싸매면서 외웠을 법한 영어로 된 격언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3) 그리고 이건 저만 느끼는건지 모르겠는데, 전작하고 비교했을때 작화 조금 바뀌지 않았나요? 순간 굉장히 흠칫했습니다. 누구 비교좀 해주세요.
4) 여담이지만 고토 유우코와 신타니 료코는 'RADIO 아니멜로믹스' 에서 퍼스널리티를 맡은 적이 있습니다(2007.4.9~2007.9.29).
[憂鬱なバンビ~Summer Girls~] 라는 이름의 CD도 낸 적이 있지요. 나중에 구해 보실 수 있는 분들은 구해서 들어 보시길.
뭐 어차피 영상 파일이 돌 것으로 기대하면서 사진은 대충 찍었습니다.
어차피 이 애니메이션 구성이 시퀀셜한 것도 아니고, 뒤죽박죽으로 나가는지라 원작을 전혀 몰라도 볼수 있긴 한데, 혹시라도 이해가 잘 안되신다면 원작을 구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이거 우리나라에 정식 라이센스판이 나왔던가요?)
귀찮음의 압박으로 원작을 보시기 힘드신 분들은 위키피디어의 인물 소개만이라도 보시는 편이 작품 이해에 지대한 도움을 줄 것으로 믿습니다.
물론 전 3권으로 구성된 원작 코믹스를 다 읽고 나서 애니메이션까지 전부 다 챙겨보시고 이번 2기 작품을 보시면 200% 즐기실 수 있습니다(그리고 저는 이 방법을 추천합니다).
제 1화 감상+소개는 이걸로 끗.
이번 1화 역시 준비운동 하는 의미에서, 유노가 야마부키 고교의 입학 시험을 치르던 시점에서 시작합니다.
어디론가 죽도록 뛰어가는 유노. 어째서일까요?

시간은 입학 시험 전날.


그렇게 자고 있을때가 아니잖니 유노?

히다마리 스케치×365는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 추가 : 저기 위에서 두 번째 화면에 적혀 있는 일련번호처럼 보이는 열 자리 숫자, 저거 뭔지 궁금하시죠? 아무래도 부업때문에 생긴 직업병 때문에 저 열 자리 숫자가 눈에 밟혔는데, 혹시나 싶어서 검색해 봤더니 역시나였습니다.
저 10자리 숫자는, '히다마리 스케치' 코믹스 제 1권의 ISBN입니다.
못믿으시겠다면 구글에서 'isbn 4832275496' 으로 검색해 보시길.
그리고 여기서부터는 드디어 기대하고 기대했던 오프닝. 이것이 바로 히다마리스케치X365의 로고 되겠습니다.

변함없이 에너지가 넘치는(?) 미야짱.

사에X히로 부부(?)


유노와 미야는 개그용이고.

사에X히로는 역시 부부(?!).

그리하여 제 1화의 본격적인 시작.
오늘도 변함없이 사고를 치시며 등장하는

창밖을 보며 기대에 차 있는 사에X히로 부부.

우여곡절끝에 히다마리장에 도착한 유노. 유독 유노만 두 컷인건 애정표현(...).


그리고 나타났습니다. 미야짱.

아래는 아이캣치.

아이캣치 뒤에는 그냥 그럭저럭 이야기가 진행이 됩니다. 전작인 히다마리 스케치의 골수 팬 뿐만 아니라 처음 보는 사람도 걱정할 필요가 없도록 미야가 관련 설명을 친절하게.


그리고 이것이 다음화 예고 화면.

아래 이 그림은 좀처럼 국내에서 보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리퍼에 따라서는 이 화면을 잘라버리기도 하죠? 광고 제공사 안내 화면인데, 중요한건 스폰서가 아니라 그 뒤의 그림.

※ 추가 : 역시 눈에 밟혀서 혹시나 하고 찾아봤습니다.
답 금방 나왔습니다. 바로 저 제공 화면 뒤의 그림 누가 그렸냐 하면...
음, 제가 착각했습니다. 아무래도 야스(ヤス)씨인듯 합니다. 제가 잘못 알았군요.
누구 정확한 정보 아시는 분들 리플로 제보좀(...)
일단 그림이 궁금하실 여러분들을 위해서 그림 먼저 붙이고 시작했습니다.
1) 첫화이니만큼, 시작하는 시점을 유노가 야마부키 고교의 입학시험 치던 날짜로 설정한 것은 무리 없어 보입니다. 일단 전작을 다 보고 원작인 코믹스까지 다 챙겨 읽은 사람들도 이 시점의 이야기는 애니로 못 봤고. 히다마리스케치X365에 들어와서야 처음 이 작품을 접한 사람들도 부담없이 이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번화 후반부분에 미야가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었겠다, 시작은 나름대로 괜찮아 보입니다.
시작이고 뭐고, 어차피 히다마리 스케치는 원작에서 그다지 까일 부분이 없으니, 전작 수준만 유지해 주면 아주 무난히 끝날듯 싶습니다.
2) 특기 사항 하나. 이번화 제작진들은 유난히 영어를 좋아하나 봅니다. 등장 인물을 제외한 주위의 사물들을 사진으로 처리하는 그 수법은 여전한데, 한번 보고 뭐가 뭔지 알기 힘들겠다 싶은 물건에는 어김없이 영어 단어로 설명이 달려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장면 중간중간에, 고등학교 시절 머리 싸매면서 외웠을 법한 영어로 된 격언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3) 그리고 이건 저만 느끼는건지 모르겠는데, 전작하고 비교했을때 작화 조금 바뀌지 않았나요? 순간 굉장히 흠칫했습니다. 누구 비교좀 해주세요.
4) 여담이지만 고토 유우코와 신타니 료코는 'RADIO 아니멜로믹스' 에서 퍼스널리티를 맡은 적이 있습니다(2007.4.9~2007.9.29).
[憂鬱なバンビ~Summer Girls~] 라는 이름의 CD도 낸 적이 있지요. 나중에 구해 보실 수 있는 분들은 구해서 들어 보시길.
뭐 어차피 영상 파일이 돌 것으로 기대하면서 사진은 대충 찍었습니다.
어차피 이 애니메이션 구성이 시퀀셜한 것도 아니고, 뒤죽박죽으로 나가는지라 원작을 전혀 몰라도 볼수 있긴 한데, 혹시라도 이해가 잘 안되신다면 원작을 구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이거 우리나라에 정식 라이센스판이 나왔던가요?)
귀찮음의 압박으로 원작을 보시기 힘드신 분들은 위키피디어의 인물 소개만이라도 보시는 편이 작품 이해에 지대한 도움을 줄 것으로 믿습니다.
물론 전 3권으로 구성된 원작 코믹스를 다 읽고 나서 애니메이션까지 전부 다 챙겨보시고 이번 2기 작품을 보시면 200% 즐기실 수 있습니다(그리고 저는 이 방법을 추천합니다).
제 1화 감상+소개는 이걸로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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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7/04 02:01 | 애니&게임&성우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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