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업무용은 달라!


위 사진에 보이는 것은 바로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정기권입니다. 지금까지 정기권을 세 번 샀는데, 어째 사면 살 수록 표면의 표기가 지저분해져서, 오늘 이케부쿠로 나가는 김에 역에 들러서 문자만 재인쇄했습니다. 일반 역의 정기권 판매기와는 달리 매우 인쇄가 선명해서 마음에 듭니다. 우왕ㅋ굳ㅋ 역시 업무용은 달라!

그리고 지난주에 다른 사람 낚시용으로 산 코믹스 하나가 실은 중복이었던지라, 이걸 구입했던 아니메이트에 이야기해서 다른 코믹스로 바꿔왔습니다. 이런↓ 걸로요.


표지만 보셔도 짐작하셨겠지만, 백합 작품입니다. 남장 여자까지 등장하는 등(YMT의 유키가 아니다) 매우 재미있는데, 이건 나중에 다른 지면을 통해서 소개할 기회가 있으리라 믿고 설명은 생략. 사실은 일본 아마존에서 자꾸 추천상품으로 권해주길래 추천에 견디다 못해 사고 말았습니다.

그나저나 미디어 팩토리는 뭐하는 회사인가요. 카노콘 코믹스가 나오지 않나, 에로제로의 사역마 코믹스가 나오지 않나... 정말 좀 작작좀 하시지? orz

PS. 내일은 사이타마에서 전쟁이 있습니다.

by 사쿠라땅 | 2008/07/15 23:59 | 워킹홀리데이 | 트랙백 | 덧글(2)

노토자카 하루카 이전에 더 중요한 것

노기자카 하루카 모에를 선언합니다에서 트랙백

많은 분들께서 '노토자카 하루카의 비밀' 을 통해 노토자카 하루카의 매력을 재발견 하고 계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노토자카 하루카에 제대로 몰입하시기 위해서, 반드시 들어 보셔야 할 라디오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지난 2003년 7월부터 9월까지 방송된.

라디오.아이 - 노토 마미코의 서머 아쿠아리움

ラジオどっとあい - 能登麻美子のサマーアクアリウム



입니다!!!

이 라디오는 그 동안 입수 난이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본인이 한 달동안 Share에서 잠복하고 진을 치고 기다린 결과 전 13회 파일을 전부 구해서 국내에 수입한 바 있습니다. 이 파일은 국내 모 커뮤니티의 클럽박스에 전부 올라가 있으므로 한번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노토자카 하루카의 비밀을 통해 노토 마미코를 발견하신 여러분들께서는 이 라디오를 꼭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노토 마미코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아울러 유튜브 등지에 다수 존재하는 노토 마미코 관련 영상도 모두 챙겨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 동네 건너와서도 그 라디오를 잊지 못해서 자기가 올렸던 파일을 자기가 받아서 듣고 있습니다.

by 사쿠라땅 | 2008/07/15 01:53 | 애니&게임&성우 | 트랙백 | 덧글(4)

히다마리 스케치X365 제2화 감상 (스크린샷 다수)

오늘도 시작된 히다마리 스케치X365. 시작은 역시 우메 선생님이 장식합니다. 참고로 이날 방송은 아마도 여자 배구 경기 중계때문에 30분 정도 늦춰진 25:55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변함없이 아침이 밝아오고, 자명종을 끄며 일어나는 유노.

정신을 차리고 미야와 함께 학교로 향하는데...어라?

사에가 오늘따라 이상합니다. 안절부절 못하는 분위기입니다. 왜일까요?


이어지는 내용

by 사쿠라땅 | 2008/07/11 02:34 | 애니&게임&성우 | 트랙백 | 덧글(3)

내일은 아이폰(iPhone) 일본 정식 발매일

그동안 골머리를 썩이던 원고도 정리되었겠다, 급여도 들어왔겠다, 정기권 살 때도 되었겠다, 휴대전화 요금도 내야겠다... 이것저것 할 일이 많았습니다. 할 일의 반은 이케부쿠로에서 해치우고, 진정한 목적인 쇼핑을 위해서 아키하바라로 향했습니다.

토라노아나 1호점 옆에는 히다마리 스케치X365 광고물이 걸려 있습니다. 더욱더 악랄한 사실은, 저기 위쪽에 매달린 LCD TV로 1화 녹화분을 계속 반복재생 하고 있었다는 사실. 안 그래도 어차피 오늘 챙겨서 볼거거든요?


그리고 아래 사진은 저기 지붕에 올라가 계시는 아오키 우메 선생님 본인 촬영. 사진이 흐릿해 보이는데, 이건 저 우드락 패널 자체가 저렇게 흐릿해서 그런것이지 결코 초점을 잘못 맞춘게 아님을 밝혀둡니다. 그나저나 요즘 아오키 우메 선생님은 매 화마다 직접 출연하시는 모양인데, 정말 저렇게 생기셨나...


1호점 정면에 있던 치하라 미노리 의상은 내려가고, 그 자리를 히라노 아야의 의상이 차지했습니다. 이번에 발매된 앨범 RIOT GIRL 홍보차 걸어 둔 모양입니다.


한편 소프맙 본점 옆에는 내일(7/11) 일본에서 정식 발매되는 아이폰에 대한 안내사항이 붙어 있습니다. "선착순으로 파는 것이기 때문에 원하는 용량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라고 엄포를 놓고 있습니다. 저도 한 순간 내일 줄을 설까 말까 고민하다가 접어 뒀습니다. 아이폰이 문제가 아니라 더 큰 근본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에...


(설명 생략)


그리하여 오늘 산 물건입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순서대로.
뉴타입 2008/08월호, 러키스타 코믹스 2권, 히다마리 스케치 소설판 2권, 노토자카 하루카의 비밀 2권, 노토자카 하루카의 비밀 1권, 비밀의 츠보미 프롤로그편.


뉴타입을 왜 샀냐고 물으신다면... 오늘 발매된 뉴타입을 토라노아나에서 살 경우 다음과 같은 특전을 줬다는 사실을 밝히겠습니다. 이름하여 히다마리 스케치 일러스트 카드.


이상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싶지만, 싶지만... 아차 특기사항 한 가지 빼먹었군요.
토라노아나 포인트카드가 만든지 거의 1년만에 1천점을 넘었습니다.

특전으로 엿바꿔 먹기까지 앞으로 459포인트 남았습니다. 하지만 어느 세월에?

이상, 정말로 끗.

by 사쿠라땅 | 2008/07/10 23:13 | 미분류 | 트랙백 | 덧글(5)

원고를 쓰다가

그렇습니다. 주위에서는 흔히들 오해하는 모양이지만, 실은 본인은 모 웹사이트의 일본지부장(이라고 해도 일본지부에 본인 혼자밖에 없음)으로서 일본 현지 취재에 대한 임무를 띠고 와 있습니다. 취재를 함은 물론이거니와 사진도 찍고, 인터뷰 내용을 정리함은 물론, 마감 날짜를 맞추기 위해 철야도 합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무슨 주제에 대한 원고를 쓰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한 달 전에 장만한 리얼포스 91U를 혹사시키면서 신나게 원고를 쓰다가, 문득 어느 부분(?)이 눈에 걸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눈치챘습니다. 중대한 실수를 깨달은 본인은 재빨리 해당 부분을 지웠습니다.
아무래도 요즘 긴장이 풀린 탓인지, 이렇게 원고를 쓰다가 터무니 없는 실수를 저지르기도 합니다. 아니, 아무리 그래도 제휴 미디어로 뿌려지는 기사를 저런 식으로 쓰면 안되잖아...
네, 반성하겠습니다.

그나저나 2년 전 이맘때도 비슷한 실수를 했다 싶은 느낌이 드는데, 이건 착각이라 믿고 싶습니다.

by 사쿠라땅 | 2008/07/08 21:28 | 워킹홀리데이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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