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랫동안 포스팅이 없었습니다. 지난 금요일에 엔비디아 일본 지사 취재 다녀오면서 그거 정리하느라고 바쁘기도 했고, 이외에 이것저것 일도 많고 탈도 많고 했었습니다. 이렇게 써 놔봤자 우는 소리밖에 안되니까 이 쯤에서 생략하고...
자, 아무튼 연 3일째 새로운 기사거리를 만들기 위해서 방에 처박혀 있다 보니 그야말로 돌기 일보 직전이더군요. 취재 신청한다고 보내놨던 메일은 답장도 없고, 아나 진짜...
이대로 있다가는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 할 수 없이 어디 좀 나갔다 오기로 했습니다. 가만 생각해보니, 히다마리 스케치 2권을 안 산게 기억 났습니다. 그래서 지갑 챙겨 들고 뛰쳐 나갔습니다. 아키하바라 메론북스로.
참고로 아래 보이는 사진은, 은행 창구 없이 인터넷과 제휴 은행 ATM으로만 거래가 가능한 이뱅크(www.ebank.co.jp)에서 발급받은 비자 체크카드 겸용 현금카드입니다. 일단 만들어 놓으면 기사거리가 될까 싶어서...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나서 카드 오는데 거의 2주 넘게 걸린 것 같습니다.
이게 신용한도 주어지는 크레디트 카드라면 얼마나 좋을까이어지는 내용